2007년 첫발을 내딛은 티모넷은
모바일 결제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서
핀테크 시장의 핵심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금융보안 사업과
몰입형 미디어아트 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습니다.
수년의 준비 끝에 2018년 11월 제주에 처음으로 선보인
'빛의 벙커' 미디어아트 전시사업은 세계 최고의 아트 기획력과 IT 기술력
그리고 공간이 만나서 완성된 21세기 새로운 방식의 '디지털 뮤지엄'입니다.
또한, 제주 '빛의 벙커' 성공에 힘입어, 두 번째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서울에 있는 호텔 내 옛 공연장을 재단장하여 '빛의 시어터'라는
이름으로 오픈하였습니다.
2018년 이후 두 전시장에서 고흐, 클림트, 모네, 달리, 샤갈 등 다양한 작품들을 진행하며
누적 관람객 300만명이 다녀가는 등 새로운 컬쳐산업의 이정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제약이나 틀은 없습니다. 누구도 가보지 않았던 길을 개척하며
세상에 없는 것만 기획하고 만들어내고 구현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대의 흐름에 선구자가 될 수 있도록 쉼 없는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많은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